서울대어린이병원, 21일 '모야모야병' 강좌 개최
어린이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 '모야모야병' 파헤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21일 오후 4시 어린이병원 제 2 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의 벽 안쪽이 두꺼워짐으로써 결국 목동맥이 막히고 그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
서울대어린이병원 관계자는 “모야모야병은 어린이에게 생기는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며 “모야모야병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뇌허혈에 의한 뇌경색을 예방하고, 부족한 뇌 혈류량을 회복하게 돼 10명중 8명 이상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 ▲어린이병원 감성센터 소개(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발표된다.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필요 없다.
문의: 02-2072-3444(소아청소년 신경외과 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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