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건강증진센터, 우울증 겪는 여성 모집
9월부터 ‘여성 대상 인지치료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정신건강증진센터는 9월부터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우울증예방사업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지치료 프로그램 '내 맘 속 GPS(GOOD PEOPLE & STORY), 숨겨진 행복을 찾아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둘째, 넷째 금요일 10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증진센터 유병건 직원의 진행으로 가볍지만 평소 한번쯤 나누고 싶었던 화제들을 바탕으로 행복을 방해하는 다양한 생각들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다양한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지치료 기법을 사용해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3가지 ▲지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내 마음의 색깔 찾기 ▲행복 찾기 연습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이유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이라는 주제들로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선착순 8명의 여성을 모집해 진행한다. 접수는 전화(031-968-2333, 내선번호 403) 또는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www.goyangmaum.org)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1-968-2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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