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먹는 아이, 컬러푸드에 주목하라
각 색깔별 식물영양소 달라···고르게 섭취해야
[연재] 베베쿡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
부모에겐 뭐니뭐니해도 아이 건강이 최우선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한다. 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부모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식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을 연재한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초보 부모라면 꼭 챙겨 읽길 권한다.

◇ 밥 안 먹는 아이, 컬러푸드가 중요해요
아이의 성장이 가장 빠르고 급격하게 이뤄지는 유아 시기. 이 시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편식이다. 일반적으로 좋고 싫은 음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편식이 심해지면 영양이 부족하게 된다. 성장기 아이의 경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체내에 이상대사가 일어나 발육장애,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어느 때보다도 유아기의 편식은 청년기, 성인기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하는 아이의 대부분은 특정 재료에 거부감을 나타낸다. 이럴 때는 재료의 다양한 색상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컬러푸드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컬러푸드(Color Food)는 과일과 채소를 컬러에 따라 나눈 것으로 빨간색(RED), 노란색(YELLOW), 초록색(GREEN), 보라색(PURPLE), 하얀색(WHITE) 기본 5가지이며 주황색(ORANGE), 검정색(BLACK)을 포함한 7가지로 더 세분화되기도 한다. 컬러푸드에는 식물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 (Phytochemical)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영양소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한 가지 색상의 과일, 채소를 먹기보다는 다양한 컬러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각 컬러가 가지고 있는 식물영양소는 모두 다르다. 미국 농무성 USDA에서는 ‘EAT 5 A DAY’ 캠페인을 통해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에게 매일 5가지의 컬러푸드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맛을 가진 컬러푸드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아이의 편식을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편식은 성장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부족한 영양소는 간식이나 영양제로 보충하면 되고 체중과 키를 측정해 발육이 나쁘지 않다면 특별히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편식을 강제적으로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음식의 먹는 양을 늘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이는 연습을 하다보면 그 맛에 익숙해져 결국은 먹게 된다. 하지만 이미 오랜 편식으로 영양불균형이 심하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별도로 섭취해줘야 한다.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을 고를 때는 어린이 기준에 맞춘 것인지 첨가물이 없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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