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만화창작전공,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진출
16강에 8작품 진출 쾌거…커리큘럼의 우수성 입증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이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16강에 무려 8작품이나 진출, 거침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전국의 대학생과 전공 교수가 멘티와 멘토의 역할을 맡아 창의적인 웹툰을 출품, 열띤 경연을 펼치는 대회.
모든 작품이 100% 독자 투표를 통해 토너먼트 대항전(예선 제외)으로 진행되고, 더 많은 표를 얻는 팀이 결승까지 진출한다. 지난달 예선 작품을 마감해 32강 작품들이 선정됐고, 지난 5일에 16강 진출작이 가려졌다.
이번 16강전에 진출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의 작품은 총 8작품이다. 전체 작품의 50%를 차지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케이의 '부전자전' ▲배철완의 '썸남' ▲박한울의 '그린라이트인가요?' ▲만지의 '성안에 오더쿠펼구' ▲임지혜의 'Two' ▲해미의 '매구인게 어때서?!' ▲섹시빔의 '여고생 부적합' ▲즐바센의 '카발라' 작품이 독자들로부터 높은 표를 얻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의 만화창작전공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관련 교육을 펼치고 있다. 만화산업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과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만화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강도 높은 전문 교육을 실현하는 등 만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이번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학생들의 선전은 국내 대학 만화 관련 학과 중, 그 높은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우수성을 방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만화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관계자는 "자유로운 만화 창작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교육철학이 바탕이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은 액정태블릿 신티크를 설치한 웹툰창작실을 신규 도입하고, 학생들에게 개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CCRC 만화스튜디오 운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웹툰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10월까지 진행되며 11월 3일 만화의 날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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