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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임신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10월 1일~22일 임신 20주~32주 대상 40명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혜경)가 수원시 거주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출산과 산후 관리와 부부의 역할 등의 교육을 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은 임신 20주~32주 임신부 4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A? 영재 태교, 올바른 산욕기·신생아 관리 ▲산전·산후 체조 ▲분만 호흡법 ▲부부의 아름다운 성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모유 수유 ▲아기용품 만들기 ▲순산요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임산부의 출산 준비를 도울 전망이다.
또한 11월 1일에는 수원시 거주 임신 부부 20쌍(4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순산교실’을 운영한다.
토요 순산교실은 김선일 샘여성병원 문화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라마즈 순산교실을 진행한다. 감통호흡법, 진통 완화 동작, 산전체조 등을 부부가 함께 연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에 남편의 역할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부부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족문화를 만들어 산후 우울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팔달구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031-228-7799)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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