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북, 유모차 캠페인 위해 책 100권 후원
"아름다운 손으로 아기와 교감하세요"

페이퍼북이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들을 위해 책 100권을 후원한다.
페이퍼북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된다.
페이퍼북은 다음달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포터즈 100명에게 '슈퍼맘 김소연의 Touch my baby'(김소연 저, 페이퍼북 펴냄, 2012) 육아책을 증정한다.
페이퍼북이 제공하는 '슈퍼맘 김소연의 Touch my baby'는 우리나라 최연소 수퍼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자와 모델로 바쁜 나날을 보내 온 김소연의 육아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목욕, 마사지, 스킨십 등 아기와 보다 많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일러준다.
페이퍼북 관계자는 "이 책에는 비싼 장난감을 사주는 것보다 아름다운 손으로 아기와 교감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이 책을 받은 서포터즈분들이 책의 내용에 따라 실천해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시스와 베이비뉴스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동참할 기업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본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홈페이지(http://safe.ibabynews.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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