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버스 타면서 재밌게 교통안전 배워요
세이프키즈, '한화손보 세이프존' 안전체험교실 운영

어린이 조기 안전교육을 목표로 하는 세이프서울안전체험한마당이 서울시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8만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은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과 함께 세이프서울안전체험한마당에서 ‘한화손보 세이프 존’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보 세이프 존’은 크게 교통안전과 해상안전 코너로 운영된다. 교통안전 코너에서는 타요버스를 활용한 버스안전 교육, 미니전동차를 활용한 자동차의 특성 교육, 카시트 착용을 높이기 위한 탑승안전 교육, 투명우산을 만들며 체험하는 어린이 보행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해상안전 코너에서는 선박 사고 및 물놀이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황의호 세이프키즈 대표는 “어린이 안전 교육은 이론뿐만이 아니라 체험이 동반되야 효과가 높다”며, “세이프서울안전체험한마당에서 체험형 교육을 중심으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안전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이프서울안전체험한마당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자라나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세이프키즈와 2010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6개안전 분과를 교육하는 ‘안전365’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탑승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버클업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세이프키즈(Safe Kids)는 어린이안전을 테마로 활동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다. 1987년 미국 워싱턴DC에서 국립어린이병원이 창립, 전세계적으로 28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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