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킬본교정, 1년 만에 돌출입 치료 주목
교정 기간 일반교정의 절반…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퉁명스러워 보이는 인상의 대부분은 입에서 결정된다. 특히 입이 튀어나온 돌출입의 경우, 인상이 사나워 보이고 고집스러워 보여 외모가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보통 심각한 돌출입은 양악수술을 하거나 교정장치를 장기간동안 착용한다. 문제는 심하지 않은 돌출입이다.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증상은 아니고, 2년이 넘게 소요되는 일반교정의 기간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은 치료를 망설인다.
하지만 최근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를 활용한 '라이트 킬본 교정'을 통해 교정기간이 일반교정보다 절반 정도로 단축돼, 가벼운 돌출입 환자나 급속교정을 원하는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트 킬본 교정의 교정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이지만, 실제로 입이 모두 들어가는데는 6~10개월 정도이며 나머지 기간은 정리치료기간이다.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은 일반 킬본(A-Point)돌출입교정과 같은 원리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1년 이내에 돌출입이 해소되는 선(先)돌출입교정으로, 양악수술이나 돌출입 수술에 비해 치료비용이 저렴하고 치아 안쪽에 부착되는 설측교정장치로 장치가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급속교정은 치아뿌리 주변의 뼈를 제거하거나 손상시켜 치아 주변의 골대사율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한다. 또한 치아에 미세한 진동을 주는 방법도 있는데, 외과적 처치의 고통을 수반하거나 치료비용이 비싼 편이다.
반면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앞니 6개와 어금니 3개씩을 묶어서 최소한의 마찰력으로 정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도록 한다. 발치공간은 앞니가 들어갈 양과 어금니가 나올 양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치료계획 대로 힘을 가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술이나 자극 없이 돌출입이 빠르게 진행된다.
라이트 킬본 교정은 비교적 가벼운 돌출입 증상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인 3D CAD/CAM 기법의 환자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해서 무턱증, 잇몸노출증(거미스마일)을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외과적 수술이 필요없고, 치아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퇴축되는 교정치료의 부작용이 없다.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에 사용되는 킬본교정장치는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이 개발한 치아교정장치로, 우리나라 특허청에 등록됐다.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교정, 돌출입이 1년 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교정,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Secret)'교정, 수술이 필요없는 '안전한(Safety)'교정, 경희대학교 치아교정과공동연구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의 공동연구를 세계설측학회에 발표하며 '학문적(Scholarly)'으로 인정받은 등 5S의 특징을 갖춘 치아교정방법으로 알려진 바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