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서포터즈 참가자들 위해 오가닉 향초 후원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오는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한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정부 출자 기관으로 스웨덴과 대한민국 양국간 무역 및 투자, 경제 분야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스웨덴 기업에게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컨설팅해주고 전략적인 산업을 구체화하는 일에 주력한다면 한국 기업에는 스웨덴의 기술력과 기업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이날 서포터즈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가닉 향초 10개를 추첨 경품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중심 가치로 두고 있는 스웨덴의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고, 스웨덴의 안전한 영유아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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