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안전한 유모차 보급을 위해 힘쓸 것"
'유모차는 가고 싶다' 소망식서 '안전 유모차 서약식' 가져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이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유모차를 보급할 것을 다짐했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 공식행사에서는 에이원이 국내 유모차 업체들을 대표해 안전한 유모차를 보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안전 유모차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이기환 에이원 부사장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안전 유모차 보급을 위해 앞장 서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김현호 뉴시스 대표,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와 함께 '안전 유모차 서약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기환 에이원 부사장은 "유모차는 단순한 육아용품을 넘어 아이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아이의 눈과 발이 된다"며 "아이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인 만큼 에이원의 독재적인 개발을 바탕으로 안전 유모차 보급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부사장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에이원도 아이들이 좀 더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도록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시스(대표이사 김현호)와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영유아 보행권 및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영유아들의 보행권 보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인도 및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서비스를 마련해 궁극적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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