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아이 면역력이 중요해요
비타민D와 아연 풍부한 음식 섭취해야
[연재] 베베쿡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
부모에겐 뭐니뭐니해도 아이 건강이 최우선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한다. 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부모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식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을 연재한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초보 부모라면 꼭 챙겨 읽길 권한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언제나 아이를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 갑작스런 기온 변화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에 더 쉽게 감염되게 한다. 아이들은 1년에 평균 3~8회 정도 감기에 걸리는데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그 빈도가 증가한다. 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게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최소 8번 이상 손 씻기
대부분 감기는 호흡에 의해 걸린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접촉에 의해서 걸리는 경우가 90%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씻기만 해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할 일은 외부에서 묻어온 오염물질과 세균을 바로 씻어주는 것이다.
특히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감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대충 물만 묻혀 씻는 것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올바른 손 씻기가 중요하다.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칠해 거품을 충분히 내고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목 등을 고루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야 한다. 일반적으로 감기바이러스는 손에서 3시간 이상 활동하므로 하루에 최소 8번 이상 손 씻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면역력 높이기
충분한 수면과 운동, 고른 영양 섭취는 면역력이 유지하는 데 필수다. 평소에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여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연어 및 표고버섯, 우유 등에 많이 함유돼있는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 외에도 면역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날씨가 추워지면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햇볕을 쬘 기회가 줄어들어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므로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굴, 게, 새우 등 해산물에 많이 들어있는 아연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 및 성장지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게 매일매일 보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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