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북유럽 유아 패션'을 만난다
스칸딕프라자, '스웨덴 키즈위크 서울' 참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다음달 5일과 6일 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갤러리 문에서 개최하는 ‘스웨덴 키즈 위크 서울 2014’에 스칸딕프라자의 북유럽 유아패션 브랜드가 참가한다.
스칸딕프라자는 이번 행사에서 모클리스와 벨리오 2개 브랜드의 패션품목들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모클리스(Mocklis)는 2006년 스웨덴에서 론칭한 풋웨어 전문브랜드로 스웨덴의 전통 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양말과 신발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모카신과 면양말, 울 양말 등이 있다.
벨리오(Bellio)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사랑받는 스웨덴 친환경 유아동패션 브랜드다. 대표상품으로는 천연오가닉 가죽신과 목도리, 비니, 스카프, 담요 등이 있다.
스칸딕프라자 CEO는 “북유럽처럼 가을·겨울 내내 어둡고 추운 기후에서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사회 인프라나 상품이 잘 갖춰진 나라는 드물다”며 “이러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견뎌내도록 고안되고 디자인된 제품들이 이번 ‘2015 Swedish Kids Week’을 통해 한국부모 및 어린이들에게 소개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참가 의의를 전했다.
한편, 스칸딕프라자는 ‘스칸딕프라자에서 북유럽을 만나다’가 슬로건. 스칸딕프라자는 맘&베이비를 위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제안 브랜드로 스칸디나비아반도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엄선해 독점 수입한다.
스칸딕프라자 관계자는 “스칸딕프라자의 브랜드 제품은 모두 친환경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현지 전통방식으로 생산된 ‘All-Made-in-Sweden-with organic materials’로서 한국소비자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중의 북유럽감성디자인을 표방한 일부 국내제조업체와 분명히 차별화될 수 있는 Original 원조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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