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도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다?
8종 컬러 엘레니어, 캐노피 교체로 신차 연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출산율이 낮아지며 아이를 한, 두 명 나아 기르는 핵가족이 많아지고 있어 ‘내 아이는 좀 더 특별하고 개성 있게’를 추구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육아용품들도 기본적인 제품의 본질 외에 특별함과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요소가 선택의 기준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한 기업의 유모차가 ‘바꿔 입는 유모차’를 실현해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http://elenire.com)가 내놓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와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는 기본적으로 여덟 가지의 고급 색상으로 제품 라인업을 꾸려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레드, 네이비, 퍼플, 스카이블루, 그린 등 가장 많이 선호하는 컬러는 물론 베이지, 그레이, 블랙의 스타일리시한 컬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두 제품의 ‘바꿔 입는 유모차’의 진가는 캐노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준비된 색상대로 캐노피를 따로 구매해 장착할 수 있어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유모차 컬러를 바꿀 수 있다. 새로운 유모차 구매 없이도 새 유모차를 타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
게다가 이 캐노피는 3단 조절이 돼 90% 이상의 직사광선을 차단하며 아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엘레니어 제품 디자인 담당자는 “유모차는 보통 한번 구매하면 고장 나기 전에는 좀처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캐노피 교체를 통해 새로운 유모차를 타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며 “아기가 안에서 항상 바라보는 주변 색상을 수시로 달리할 수 있어 아이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엘레니어는 컬러 디자인 외에도 쉽고 편한 원터치폴딩 시스템과 아이를 항상 지켜볼 수 있는 양대면 시스템, 원거리 외출에도 문제 는 넓은 수납공간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탑재돼 엄마와 아기를 동시에 생각하는 유모차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미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 쇼핑몰과 베이비파크, 맘스맘 전국 대리점 등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인기 유모차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
‘내 아이의 첫 차’라 할 수 있는 유모차에 개성을 입혀 줄 수 있는 엘레니어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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