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일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
보육교사 및 원장 등 6백여명 참석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 해 동안 고된 보육업무에 매진해 온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축하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014년 보육인의 날 행사’를 13일 오후 2시 우리은행 본점(중구 회현동 소재)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육인의 날 행사는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보육교사와 원장 등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에 이어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교직원이 직접 만든 UCC 동영상 ‘2014 함께하는 보육, 함께하는 행복’ 영상물 상영,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롭게 준비된다.
보육유공자 표창은 올 한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과, 보육발전을 위해 힘쓴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전문요원, 방문간호사 등 총 121명에게 수여된다. ▲어린이집 원장 46명 ▲보육교사 67명 ▲육아종합지원센터장 1명 ▲보육전문요원 2명 ▲대체교사 1명 ▲방문간호사 1명 ▲특수교사 1명 ▲아이돌봄 종사자 2명 등이다.
성은희 출산육아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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