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저출산 해소 위해 미팅 이벤트 열어
"저출산 문제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28~36세의 결혼 적령기의 남성 미혼 직원들에게 초·중·고 미혼 여교사들과 만날 수 있는 미혼직원 결혼지원 이벤트를 주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총 2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렸고,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단체미팅 이벤트에서 탄생한 커플 1쌍은 같은 해 12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유관기관 등 다른 공공기관과도 협조해 이 같은 사업이 확대되도록 함으로써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개인의 행복도 실현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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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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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2011.06.17 10:24
이런 이벤트도 있었군요ㅎㅎ
이런 저런 이벤트로 저출산
시*맘2011.06.16 20:35
재밌는 기사네요 ㅋㅋ
재밌으면서도 참 기발한 아이디어인것같아요 ㅋㅋㅋ
미팅을 여는것에서만 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