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개점 앞두고 광명점 첫 공개
12월 18일 공식 개점…가격정책 및 카달로그 등 소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이케아 광명점에서 이케아의 국내 첫 매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이케아 코리아의 비즈니스와 가격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의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오는 12월 18일을 이케아 광명점의 개점일로 공식 발표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우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해 표기 관련,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며 “해당 사안을 빠른 시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며, 이케아 코리아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조속한 대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케아 코리아의 제품 가격 책정 및 전략을 담당하는 앤드류 존슨 이케아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는 “이케아는 진출하는 국가에서 소비자들이 제품 카테고리별로 가장 저렴한 홈퍼니싱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케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케아는 다수의 홈비짓(가정방문) 리서치를 통해, 한국인의 생활방식과 집에 대한 희망사항 및 필요 요건, 그리고 꿈꾸는 삶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거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상황 분석을 통해 제품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류환경, 환율, 관세, 부가세 등 업계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케아 코리아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울프 스메드버그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국내 첫 이케아 카탈로그를 소개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케아 광명점의 공식 오픈이 가까워짐에 따라, 전세계 최초로 이케아 매장의 공식 오픈 이전에 매장 내부를 최초 공개했으며,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광명점장은 이케아 매장의 주요 시설과 룸세트를 직접 소개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이케아는 한국의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이고, 재미있고, 영감을 주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곧 소개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2개 층의 매장과 사무실, 3개 층의 주차장으로 신축되며(연면적 131,550㎡), 실제 일상을 반영한 매장 내 68 개의 쇼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홈퍼니싱 기업으로 전세계 42개국에서 345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케아는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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