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희망꿈터에서 행복하게 자라렴"
대전복지재단-어린이재단, 사랑의 희망꿈터 지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이상용)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19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구 가양동의 이모(10세) 군의 주택에서 새로운 주거환경을 선물하는 ‘사랑의 희망꿈터’ 입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복지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의 공동 협력사업인 ‘러브 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총 45명에게 새로운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최명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외에도 행정기관 관계자, 후원기업·단체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사랑의 희망꿈터’를 통해 새로운 주거환경을 지원 받게된 이모 군 가정은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 가정으로, 비좁고 단열이 안 되는 환경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욕실이 없어 한겨울 추위에도 앞마당에서 씻어야 하는 불편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었다.
이모 군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대전복지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백방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복지관, 행정기관 및 후원기업의 도움으로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주거는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더욱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러브투게더’ 사업은 대전복지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2011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다문화가정아동맞춤서비스, 가족문화체험 및 가족여행 지원, 인재양성지원, 공부방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탈빈곤과 가족 돌봄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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