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핑크 드림 도서관' 광주에 개관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적립…28번째 도서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대표이사 노재홍)는 지난 21일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메리케이코리아 임직원과 독립뷰티컨설턴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 주민 대표, 광주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할 어린이들과 함께 28번째 '핑크 드림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핑크 드림 도서관'은 메리케이가 2008년부터 7년째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sounts™)'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저니 오브 드림(Journey of Dreams) 핸드 크림' 1개 판매 당 1000원의 수익금을 적립해 '핑크 드림 도서관' 후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으로 낙후된 시설 등의 이유로 교육 문화 공간이 필요했던 광주 지역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개관식 전날인 지난 20일에는 광주 지역의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들이 도서 정리, 청소 등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 꾸준히 '핑크 드림 도서관' 내부에 어린이들을 위한 벽화를 그려주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복지관 내부에 벽화를 그리고 도서관을 이용할 광주 북구 지역 어린이들에게 일일 미술교실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리케이코리아 박성용 상무는 "메리케이는 여성의 삶에 중요한 부분인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구매를 후원하는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을 7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오늘 2014년 마지막 '핑크 드림 도서관' 28호점을 광주에 개관해 기쁘다"며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과 광주 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케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했다. 내년에도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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