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딸바보, 아들바보 아닌 손자바보'

차범근 전 해설위원이 손자를 안고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차두리는 지난 5월 29일 자신의 트위터(@robotdr22)에 “아직 이름이 없는 우리 둘째가 조리원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할아버지 집에 놀러 왔다. 바로 바르샤 우승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차범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제2의 푸욜(바르셀로나 수비수)이 됐으면 좋겠는데, 할아버지는 수비가 별로이신 듯”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차범근은 파란 모자를 눌러쓴 채 강보에 싸여 있는 손자를 한 팔로 안고 다른 한 손으로 바르셀로나 공을 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째 아들 너무 귀엽다”, “수비수든 공격수든 축구 삼대의 명맥을 잇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라”,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는 5월 7일 득남해 ‘축구 삼대’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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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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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6.25 23:24
둘째네요.
둘째 소식을 이제 알았네요~
축하드립니다.
건
쓰*윤2011.06.23 15:58
와
차두리 둘째낳았나봐요
아들 !! 축하해요
첫째는 딸이던데~~ㅋㅋㅋ
넘 축하
바***다2011.06.23 15:46
아기가 정말 작네요..
축구공이랑 아기랑...하하하
아기가 정말 작네요.. 울
재*맘2011.06.23 12:54
할아버지 축하드려요~~ ㅎㅎ
이젠 차범근 할아버지라
딸**자2011.06.22 23:57
이야~
벌써부터 축구공?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