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린이집 위생ㆍ안전 순회교육 실시
경상북도가 여름철 어린이집 단체 식중독 및 전염병 발생 예방 등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종사자 1,3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관리, 급식위생,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의 서비스 질 제고 차원에서 마련한 전문교육으로, 지난 18일부터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최근 어린이집 위생과 안전 및 영유아 학대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모님의 우려를 덜고자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 경상북도 측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은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교육, 보육시설 내 사고와 위험관리, 급식위생관리, 아동학대예방 등 총 4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교수, 강사들이 참여해 어린이집의 안전과 위생개선에 대한 토론 자리도 마련된다.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ㆍ급식지도를 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다 나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어린이집 위생 및 안전 등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비 지원,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