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만져도 돼요" 지하철 할머니 폭행 풍자
맘스홀릭베이비에 올라온 한 아이의 엄마 글과 사진 화제

일명 ‘지하철 할머니 폭행’ 사건이 보도된 뒤, 한 아이의 엄마가 ‘우리 아리는 만져도 돼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려 화제다.
국내 최대 임산부 커뮤니티 ‘맘스홀릭 베이비’의 한 회원은 “우리 아이가 예쁘다고 바삐 가던 길 멈춰 서서 한번 웃어 봐주고 말 걸어주고, 여건이 되는 상황이면 안아도 주고. 그럴 땐, 우리 아이가 예쁘다고 해 가던 길 멈춰서 준 것이라 고맙고 감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아이는 유모차를 타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한 아이의 앞에는 ‘우리 아이는 만져도 돼요’라고 적힌 종이가 보였다.
이 글을 게재한 회원은 “기사를 보니 너무 무섭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에게는 그런 삭막한 세상보다는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살길 바라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엄마였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도 않았을 것”, “말도 안 되는 일이 자꾸 벌어지네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지하철 할머니 폭행’ 사건은 지하철 4호선에 탑승한 한 할머니가 옆 좌석에 있는 유모차 속 아기가 귀여워 만졌다는 이유로 아이의 엄마가 할머니를 페트병으로 폭행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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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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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011.07.04 22:37
ㅋㅋㅋ
기여우시다..
다른뜻으로 아기를 만지시는건아닌데.
행**장2011.07.04 19:40
행동대장
정말 세상이 어쩌다
플*워2011.07.03 00:05
얼마전
얼마전엔 아가 얼굴도 나왔는데... 모자이크 처리 되었네요.
아래 외삼촌님의 글보니 마
쓰*윤2011.06.30 10:05
ㅎㅎㅎ
정말귀
외*촌2011.06.28 13:08
고마워요
맘스홀릭베이비 회원님 혹시 들리시면 글좀 옮겨주세요 원래 BabyNews 회원은 아니였지만 애기의 엄마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 댓글 하나 달려고 회원 가입하였습니다. 애기가 너무 귀여워 다시 한번 보고싶어도 남자 중늙은이는 무슨 죄라도있는것처럼 피하게되더군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