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는 입과 코를 손수건으로 가리고"
성동구 보건소, 감염병 예방 위한 기침 예절 전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예절 준수를 강조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감기 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한 기침예절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준비 없이 갑자기 기침이 나올 때는 옷소매로 가린다. 손으로 가리면 손에 묻은 균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침 후에는 손에 비누를 묻혀 깨끗이 닦아야 한다. 만약 기침이 2~3주 이상 계속 되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면과 꾸준한 운동, 적절한 수분과 균형 있는 영향 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밀폐된 공간에서는 실내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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