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아사망자 2005년 이후 꾸준히 감소
통계청, '영아사망의 출생자료 연계분석' 발표
태어난 지 1년 이내에 사망하는 영아사망자가 1년 새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영아사망의 출생자료 연계분석(2005~2009)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영아사망자는 1,415명으로 전년 대비 10.4%(165명)가 감소했다.
특히 영아사망자는 2005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 2009년 영아사망자는 2005년에 비해 22.3%(405명)가 줄었다.
2009년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3.2명으로 전년대비 0.2명(6.2%)이 하락했고, 2005년에 비해서는 1.0명 하락했다. 이는 OECD 34개국의 영아사망률 평균인 4.6명보다 낮지만 스웨덴 2.5명, 일본 2.6명보다는 높은 수치다.
영아사망의 주요원인은 신생아기(출생 후 28일 미만)의 경우 임신기간 및 태아발육과 관련된 장애, 신생아의 호흡곤란, 신생아의 기타 호흡기 병태 등의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가 72.1%로 가장 많았다. 후기 신생아기(28일~1년 미만) 사망은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가 23.4%,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이 22.2%로 고르게 나타났다.
영아사망자의 56.5%는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인 저체중 출생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母)의 연령별 영아사망률(2005~2009)은 20세 미만의 경우가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세 이상 5.3명, 25~29세 5.0명, 20~24세 4.2명, 30~34세 3.5명, 25~29세 3.1명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모의 연령이 20세 미만과 40세 이상에서 영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이유로 20세 미만의 경우 신체적 미성숙, 40세 이상의 경우 저체중아 및 조산아 출산 경향이 주요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영아사망은 국가별 보건수준의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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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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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쥬2011.07.01 03:18
^^ 좋은 소식이에여 정말
다행이네여^^
사망소식이 적다는건 위험률도 줄
재*맘2011.06.30 12:33
좋은 소식이에요~~
이야~~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딸**자2011.06.30 09:40
다행잉에요~
꾸준이 감소되고 있다니,,
쓰*윤2011.06.30 09:39
좋은소식이네요
우리나라 의료발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