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미국 수입금지 대상 아니다"
미 재무부 "대북제재안 수입규제대상 아냐"

미국 진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보도로 전 국민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던 ‘뽀롱뽀롱 뽀로로’가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달 2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마련한 새로운 대북제재 행정명령 시행령에 따라 ‘뽀롱뽀롱 뽀로로’가 남북합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유로 수입규제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는 보도를 내면서 ‘뽀롱뽀롱 뽀로로’의 미국 진출 여부는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일주일 후인 지난달 29일 미국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는 미국 재무부가 ‘뽀롱뽀롱 뽀로로’를 미국 수입규제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사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이 자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뽀로로처럼 대중에 널리 보급된 영상물은 정보나 정보물로 분류돼 북한에 대한 제재의 근거인 국제긴급경제권한법의 예외조항으로, 새로운 대북제재안의 수입규제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 110여 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가 유럽과 아시아에 이어 미국의 어린이들의 사랑까지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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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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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맘2011.06.30 12:34
뽀로로~~ 역시~~
뽀통령은 역시 전세계 평화의
플*워2011.06.30 10:57
와,,
정말 잘되었네요.
북한과 연계되어 있어서
쓰*윤2011.06.30 09:42
뽀로로
미국에 아이들도 이제
딸**자2011.06.30 09:40
뽀로로!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데
재*맘2011.06.30 01:37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우상이 되겠군요! 우리나라게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