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 시민공모
내달 28일까지 개선방안 제시하면 심사 통해 채택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시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시가 내놓은 2018년 초미세먼지 농도 계획(22㎍/㎥)보다 더 맑은 수준인 20㎍/㎥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현황·문제점·개선방안(법령, 규칙, 조례 등 개정)을 담은 제안서를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테마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한국대기환경학회의 공동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분 채택되면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강희은 서울시 대기관리과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서울의 대기질이 북한산의 대기질보다 더 맑은 수준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며 “대기질 관련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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