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회복이 빠른 '올레이저 라섹수술' 화제
100% 레이저 수술로 라식과 라섹 부작용 개선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라식수술은 수술 시 각막 안쪽에 레이저를 조사하기 위해 각막 윗부분에 ‘각막절편’이라고 하는 부분을 만든다. 그러나 이 수술법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만큼의 각막을 사용해야 하므로 눈이 많이 나쁜 경우, 각막이 얇은 경우, 각막이 선천적으로 약한 경우에 무리해서 라식수술을 진행하면 각막확장증이라는 부작용의 위험이 존재했다.
반면, 라섹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의 바깥 부분인 ‘상피’ 부분만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따라서 각막절편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하기 위해 알코올이나 수술용 브러쉬를 이용하고, 이로 인해 화학적·물리적 자극이 발생해 각막에 손상이 누적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 손상이 과도할 경우, 회복이 지연되며 활발한 세포반응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라식수술의 최대 단점인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면서, 라섹수술의 단점인 각막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수술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어 화제가 됐다.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면서, 각막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마리스레드 1050RS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 수술이다.
이 수술방법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라식수술에서처럼 ‘각막절편’ 생성으로 인해 발생했던 라식 부작용이 전혀 없다. 또한 아마리스레드 올레이저라섹은 기존 라섹수술법과 달리 알코올이나 수술용 브러쉬를 전혀 이용하지 않고, 100% 레이저(laser) 만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기존 라섹수술에서 발생하던 부작용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 가능하다.
◇ 각막손상 최소화, 회복속도 2배 향상, 부작용 발생 가능성 사전에 예방
이 수술과 관련해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제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아마리스레드 1050 올레이저 라섹으로 수술할 경우, 각막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존 라섹수술에 비해 회복기간을 1/2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당시 이 연구를 주도했던 오정우 이오스안과 원장은 “처음 라식수술방법이 도입된 후 라식수술의 단점을 보완하며 개발됐던 라섹수술은 각막상피세포 손상으로 인한 통증과 회복속도 지연, 이로 인한 부작용 발생가능성이 단점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아마리스 레드로 올레이저라섹을 할 경우 각막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의 경우 1/2 이상 단축됐으며, 손상 자체가 해결되자 부작용 가능성이 낮아지고, 수술 후 시간이 지나도 기존 라섹수술과는 다르게 시력 변화 없이 높은 시력을 유지하는 안정성 또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작년 9월 전 세계의 안과의사가 모이는 자리인 국제유럽안과학회(ESCRS)에 연구성과 발표자로서 선정돼 세계 최초로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올레이저라섹 및 라섹수술’에 관한 연구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현재도 아마리스 레이저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아마리스 제조사인 쉬빈트 본사로부터 아마리스 임상연구 전문의사로 선정돼 아마리스 수술에 대한 자문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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