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인 듯 우유아닌 우유같은 귀리음료 ‘오틀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구루메 시음행사 성황
스웨덴에서 온 건강 귀리음료 ‘오틀리(OATLY)’가 시음행사를 통해 한국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북유럽 음료를 수입·판매하는 ㈜스칸딕프라자는 21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서(WEST)관 푸드코트에서 벌이고 있는 스웨덴 귀리음료 ‘오틀리(OATLY)’ 론칭기념 시음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행사는 갤러리아 수원점(16일)을 시작으로 압구정 명품관에서 지난 19일부터 펼쳐지고 있다.
수원점은 오는 22일 행사가 종료되고 압구정 명품관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어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천안)은 23~29일 행사가 진행되고 갤러리아타임월드점은 아직 미정이다.
시음 행사중인 오틀리는 ‘10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귀리로 만든 식물성 고단백 음료다. 마치 우유와 같은 느낌이지만 순 식물성 제품이어서 다이어트 등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 두유에 민감한 반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대체식품이기도 하다.
오틀리의 종류는 오리지널과 초코맛 두 가지며 소비자가격은 1ℓ 용량에 8500원, 200㎖에 2500원이다. 현재 시음행사에서는 1ℓ 용량을 20% 할인된 6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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