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손은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 활동
아동복지 사업 및 봉사활동 적극 참여 다짐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6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배우 백성현과 손은서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두 친선대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를 통해 우간다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오면서 시작됐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있는 채석장에서 돌을 캐며 생활하는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보고 겪은 두 사람은 재단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친선대사로 위촉된 백성현과 손은서는 앞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백성현은 “나의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며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누면서 이루어지는 쉬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손은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외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분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를 돕는 나눔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백성현, 손은서 두 배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나눔의 즐거움과 가치를 보다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사람의 나눔 활동이 귀감이 되어 더 많은 젊은 친구들이 재단과 함께 발 맞춰 동행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지난 21일 방송되어 큰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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