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누계 이용객 100만명 돌파
"새롭고 유익한 양질 프로그램 제공할 것"
'서울상상나라'가 27일 누계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5월 2일 서울상상나라 개관 이후, 21개월 간 서울상상나라에 일평균 1877명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상상나라'는 0~8세 영유아·어린이들이 우주선을 직접 타보고, 대형 정글짐 형태의 공간을 오르내리며 파도 넘기 등을 체험하고, 실험을 통해 기초과학원리를 배우는 등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서울시 유일 시립 어린이 복합체험문화시설이다.
서울상상나라에 따르면 현재 약 7300명의 가족이 연간회원으로 등록해 시설을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시 뿐 아니라 인근 시도 등 전국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다.
또 개관 6개월 만에 3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2013년 8개월 운영기간 동안 약 40만 명, 지난해에는 연간 56만 명이 다녀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상상나라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행복을 설계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새롭고 유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늘 새롭고 변화된 모습을 이용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서울상상나라의 2~3개 전시영역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2개월 단위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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