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5 희망온돌 모금 생방송 실시
오는 30일, TV·스마트폰 통해 실시간 방영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생방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금 생방송에서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지역인사, 각 기관, 직능단체, 기업체, 학교, 일반주민들의 모금이 이어진다. 구립 합창단과 장애인 5인조 앙상블 등 3개 팀의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를 소개하고 모금 참여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금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사랑의 열매를 선물하고 모금 과정은 케이블 TV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모금액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구에 지정 기부돼 수급자,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로 나뉜다. 구는 지난해 모금방송을 통해 총 1억 18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사랑의 열기를 높이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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