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편백수 유아스킨케어 아토아토(대표 김인섭)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토아토는 기존 아토아이에서 새롭게 브랜드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신제품 아기미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맘스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모든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샘플과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후기 이벤트 참여시, 모든 참여자들에게 신제품 미스트를 무료 증정한다.
아토아토 관계자는 “맘앤베이비 박람회현장 아토아토 부스에서는 전제품 무료 샘플 체험분 증정행사와 함께 아기 피부고민에 대한 친절상담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백수 유아스킨케어 아토아토는 정제수 대신 편백수를 채워 신생아는 물론 피부가 민감한 아토피 어린이와 민감성 트러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피부의 보호막을 지켜주는 약산성 화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토아토 관계자는 “특히 유해성분으로 잘 알려진 미네랄오일, 합성향료,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등 11가지 유해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유해성분에 민감한 육아맘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화장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아토 홈페이지(www.atoato.kr)에서는 신규가입 회원들에 한해 무료체험 샘플을 증정(로션크림, 수딩겔, 바디샴푸, 물비누, 썬크림, 미스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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