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지정 서명운동
SNS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

뽀통령 ‘뽀로로’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뽀로로를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로’라는 제목의 서명운동이 게재되면서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8일 오후 6시 26분 현재 91명의 누리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운동을 진행한 누리꾼은 “소치 올림픽 마스코트를 보면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생각났다. 뽀로로처럼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가 올림픽 마스코트로 활용된다면 정말 많은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뽀로로가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뽀로로를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지정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02년 한ㆍ일 월드컵을 비롯해 부산 아시안게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의 마스코트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어 뽀로로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지정될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뽀롱뽀롱 뽀로로’를 제작한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뽀로로 마스코트 추진 여론이 온라인에서 일고 있다는 사실은 안다. 그러나 아직까지 회사에서 그에 대해 마련한 안은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봄**썬2011.07.09 11:01
봄이랑썬
뽀로로를 밀면 전 세계적으로 우리 뽀로로가 팔려나가고 우리나라도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