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어린이집 실내공기 청결 방법
하루에 한 번 환기 잊지 말고, 온도와 습도 관리 철저히 해야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비로 인해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만 놀아야 한다. 그만큼 어린이집의 실내공기 질은 점점 악화된다. 어린이집 실내공기 질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11일 서울시가 제시하는 어린이집 실내공기 질 관리 방법을 살펴보자.
실내공기를 맑게 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환기다. 적어도 2시간에 한 번씩 10분 동안 창문을 열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움직이면서 발생해 머물러 있는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이때 신발장과 책장 등의 위에 쌓인 먼지도 청소해 없앤다.
다음으로는 어린이집의 알맞은 온도와 습도 유지다. 너무 높고 습한 실내라면 세균이 증식하기 적합한 장소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내온도는 24~28℃, 습도는 60%를 유지해야 한다.
이 외에 장난감은 일주일에 한 번씩 깨끗하게 세척해줘야 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 썩기 쉬운 쓰레기는 배출 즉시 치우며, 컴퓨터나 복사기에서는 나쁜 오존이 발생하므로 창문 주변에 둬 실내공기를 청결하게 해야한다.
실내공기 질 전문가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청결해야 한다. 자주 환기해줌으로써 실내의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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