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설 연휴도 계속됩니다"
인천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응급 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명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등의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비상진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을 비롯해 21개소의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를 하게 된다. 당직 의료기관 596개소, 공공의료기관 53개소 등 5일 동안 총 670개소의 의료기관이 비상진료를 하게 된다.
각 지역별로 지정된 706개소의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 일자에 운영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일자별 진료,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비상진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의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보건정책과와 각 군·구 보건부서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에 관한 안내와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등의 운영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기간중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 후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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