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작은섬에서 모은 성금, 소아암재단에 기부
금일동초교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 전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전남 완도 금일동초등학교가 13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일동초등학교는 전남 완도에 있는 작은 섬인 금일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교생이 40명이 안 되는 작은 학교다.
금일동초등학교는 2년 전 졸업생들의 졸업주간 행사로 시작된 바자회가 학생들의 큰 관심으로 올해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로 이어졌다.
금일동초등학교 심준보 교사는 “학생들은 집에서 잘 쓰지 않지만 친구에게는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하고 그것을 구매해 모아진 돈을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사랑의 바자회가 이뤄졌으며 그 외에도 용돈을 모아 아낌없이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6학년 임현서 학생은 “소아암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빨리 건강을 되찾아 우리처럼 신나게 뛰어놀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