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스마트시티, 매주 무료 토요시네마 진행
송도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컴팩스마트시티는 오는 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2시 컴팩스마트시티 3층 영상관에서 '컴팩 토요시네마'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컴팩 토요시네마는 복합문화공간인 컴팩스마트시티가 영화상영관이 없는 인천 송도 지역 시민들에게 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영화상영 프로그램이다.
첫째 주 토요일은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저예산의 다양성 영화를, 둘째 주는 한국·외국의 고전영화를, 셋째 주는 도시가 배경이거나 주제인 도시 영화를, 넷째 주는 가족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를, 다섯 째 주는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오는 7일 한국의 토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만신'을 시작으로 14일 '맨발의 청춘', 21일 '맘마미아', 28일 '저스틴'을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영화 상영 당일 선착순(100명)으로 입장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50-60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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