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컵커피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아포가토 2종
벨기에산 초콜릿 함유...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사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지난 해 3월 선보인 서울우유의 자체개발 컵 커피 브랜드인 스페셜티 카페라떼 라인의 ‘모카’와 ‘아포가토’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셜티 카페라떼는 서울우유 커피연구소가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우유와 블렌딩 됐을 때 가장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스페셜티(Specialty) 원두를 선별해 만든 자체 커피음료다.
현재 스페셜티 카페라떼 라인은 지난해 마일드(Mild)와 다크(Dark) 2종으로 첫 출시 된 이후 월평균 100만개씩 판매되는 등 좋은 고객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와 ‘아포가토’는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커피 취향에 맞춰 라떼에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이나 아포가토 바닐라 아이스크림 파우더를 추가해 디저트 커피로서의 스타일을 극대화하고,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원두는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케 지역에서 생산됐으며 깔끔한 산미가 신선한 우유와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영길 홍보 팀장은 “스페셜티 카페라떼는 서울우유가 고급화된 고객의 커피 기호를 맞추기 위해 까다로운 원두 선별과 블렌딩 과정을 거쳐 만든 최상급 카페라떼”라며 “기존 마일드와 다크 맛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모카와 아포가토로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나만을 위한 특별한 커피 타임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페셜티 카페라떼 4종은 모두 250ml 용량으로, 권장소비자가는 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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