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숲 체험 기회 선물하세요
인천시 북부공원사업소, '그린 스쿨' 무료 숲 체험 교실 운영

인천광역시 북부공원사업소(소장 김석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도심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그린 스쿨(Green School)'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 스쿨'은 도심 속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장이다. 8000㎡ 규모에 관찰로, 야생화, 우리가 알아야 할 나무 100가지, 다육식물 등 다양한 수목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린 스쿨' 체험교실은 야생초와 나무 이름 알기, 난대식물 및 수생식물 생육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나무의 뿌리가 내리는 과정 등 계절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견학하는 어린이들이 숲 생태에 대한 눈높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전문 숲 해설가를 배치할 예정이다.
'그린 스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보육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견학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은 이번 달 말까지 전화(032-440-6585)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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