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키즈카페 위생관리 강화
오는 27일까지 어린이 실내놀이터 41개소 중점 조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7일까지 어린이 실내놀이터(일명 키즈카페) 내 식품접객업소 4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어린이 실내놀이터 내 식품접객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위생지도·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여부 ▲ 냉동·냉장시설의 정상적 작동 여부 ▲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점검 시 위반업소 및 위반 항목을 중점 점검해 재발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위생이 취약한 키즈카페 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키즈카페 내 식품 취급 종사자들이 개인위생과 식품안전 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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