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인기 대단해
"우리나라 캐릭터 우수성 알리는 데 큰 역할"
아시아 최고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쇼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은 개막 첫날인 지난 20일 박람회의 홍보대사인 걸그룹 ‘레인보우’의 축하공연과 ‘둘리’의 뮤지컬 공연으로 그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유아 및 어린이와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는 바이어 및 라이선스 관련 산업종사자만 입장 가능한 비즈니스 데이와 일반 참관객 및 바이어 전시회가 가능한 퍼블릭 데이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즈니스 데이 동안에는 해외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1:1 미팅을 실시하는 ‘TOP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벤처기업 및 대기업과 국내 유통업체 간 미팅을 실시하는 ‘벤처 비즈매칭’을 진행하는 등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퍼블릭 데이 동안에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수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박람회의 열기가 뜨거웠다.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의 부스는 뽀로로와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가족들이 줄을 서는 등의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캐릭터 퍼레이드, 캐릭터 퍼레이드, 캐릭터 베이King, 포토 퍼즐, 10주년 오감 오색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펼쳐져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의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기업과 세계 시장과의 유대가 강화되고 국내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우리 국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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