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립유치원 셋 째부터 유치원비 지원
매달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출산장려, 학부모의 사회적 활동 지원과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하고자 셋 째 이상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대상 아동이 수원시에 거주하고 수원시 관내 유치원에 재원 중이어야 한다. 아동 1인당 최고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다른 교육비 지원을 받고 있다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아동이 재원중인 수원시 관내 유치원에서 접수하면 수원시에서 검토 후 지원하게 된다. 국·공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원생은 지난 2013년부터 입학금과 수업료가 면제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셋 째 이상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으로 인한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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