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율 높은 판촉물 전문기업 '아이무기프트'
김성혜 대표의 철칙은 '고객과의 관계'

판촉물, 기념품 제작업체들이 점점 도배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 검색시 모두 비슷한 업체, 제품에 대한 검색시에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은 어떤사이트를 클릭해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고객이 원하는 판촉물은 어떤 것일까. 판촉물은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이며 기업이미지와도 관련이 있다. 때문에 기업들은 늘 참신한 판촉물에 목말라하게 된다. 그와 비례해 판촉물 구매담당자 또한 새로운 아이템 발굴에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시켜주며 높은 재주문율을 기록하고 있는 의정부 소재 판촉물 회사가 있다. 바로 온라인 판촉물 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무기프트(www.aimoo.co.kr)이다.
아이무기프트는 현재, 취급 제품만 3만여 개이고 공장직영가의 저렴한 가격에 납품하고 있다. 김성혜 대표는 진정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다양한 제품과 저렴한 가격이 아니며,‘고객과의 관계’야 말로 바로 판촉사업의 기본이며 핵심이라고 말한다.
판촉물제작에 있어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제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 믿음. 즉, 신뢰이다. 한번 신뢰가 형성되면 구매담당자는 더 이상 가격과 제품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재주문을 하게 되고, 판촉물 회사는 충성고객에 대한 정보를 계속 축적함으로써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이무기프트의 재주문율은 92%에 육박한다. 광고를 거의 하지 않아서 신규고객의 비율이 적기도 하지만, 한번 거래한 고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주문 전부터 납품 이후까지 고객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무기프트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선정을 위해 상담할 때부터 세심하게 신경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먼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타깃의 성향과 행사성격을 파악하고, 업종별 트렌드가 반영된 참신한 제품들로 맞춤형 제안서를 작성해 제공한다.
아이무기프트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참신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매주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들을 탐색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김성혜 대표는 판촉물을 주는 사람, 즉 고객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판촉물을 목표로 제안해야 성공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하고, 재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구매담당자들은 제품을 받기 전까지 늘 불안하다. 많은 예산을 들여 기념품을 제작하는데, 상품을 직접 확인 못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제작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무기프트는 일대일 담당 서비스를 통해 주문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을 편하게 해준다.
주문 이전부터, 제작에 관한 주의사항과 고객이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알려주고, 주문이 진행되면 주문단계마다 진행상황을 안내해 줌으로써 고객을 안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납품 이후, 고객의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확인을 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음 주문을 위해 필요한 것을 준비한다.
김성혜 대표한테 판촉물을 제작하면서 사고가 난 적이 많은지, 그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그 거래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김 대표는 “판촉물을 제작하면서 100% 무사고일 수는 없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고객이 떠나는 것은 아니며, 그 이후 어떻게 처리를 해주는지에 따라 고객은 떠나기도 하고, 오히려 충성고객이 되기도 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지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판촉물회사가 많은데, 누가 잘못을 했던지 사고가 없었던 것처럼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잘 처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며 철저한 사후처리 및 서비스에 대해 강조했다.
그에게 판촉물사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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