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자 모집
어린이집 정원에 따라 매월 96만원에서 824만원 지원
광주광역시가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자를 모집한다.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품질을 보다 높이면서 공공성을 강화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자를 오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광주시 소재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가인증을 받고 정원충족률이 50% 이상이며 정원대비 유아현원이 30% 이상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점수, 놀이터 및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 수준, 건물 소요 형태, 1급 보육교사 비율, 해당 어린이집의 보육비 지원 영유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매월 96만 원에서 824만 원 한도 내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정부 지원 단가 외에 부모들이 추가로 내는 보육비를 덜 받게 된다.
자치구에서 신청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1차 대상자를 선정해 시로 추천하면, 시에서는 광주광역시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5개소를 선정한다. 시범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2012년 6월까지 실시된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은 월정액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안정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cpms.shildcare.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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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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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08.04 13:19
너무 좋네요~
공공형 어린이집이 생기면 뭔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