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여건 조성"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 및 야간근로 등 근로형태와 근로시간 다양화에 맞춰 퇴근 시간 이후에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이 늘어나고 있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는 시간연장 어린이집 203개소, 24시간 어린이집 12개소, 휴일 어린이집 7개소 등 총 222개소의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보다 35곳이 늘어난 규모다.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종일보육시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을 경과해 최대 밤 12시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고, ‘24시간 어린이집’은 24시간 동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며 ‘휴일 어린이집’은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간연장형 보육은 지역 내 보육수요를 감안해 지정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도 배정량을 정해주고 시장?구청장은 지정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통과한 시설을 우선 지정하되 교사 대 아동비율, 보육비 상한선 준수 등을 감안해 지정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이 가정과 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의 야간 보육프로그램 및 급식?간식 제공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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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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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08.04 13:23
너무 좋은 소식이긴 한데..
늦은 시간에 휴일에 하더라도 우리 아이만 남아있을 생각하면 잘 안보내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바***다2011.08.04 09:50
휴일에 어린이집을 한다니 좋네요..
남편이 주말에 근무하는 직업이라 갑자기 일이 생기면 아기를 맡길 곳이
플*워2011.08.04 09:30
광주.
광주지역 맞벌이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