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장으로 '인기'
꿈꾸는 그장, 장난감 대여실 등 지난달 1600여 명 방문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영유아 전용체험공간인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월 개관 이후 아이들의 놀이체험 학습장으로 각광받아 예약·방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 중인 지난달에는 총 1629명의 아이들이 방문했다.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상상미술관에서 직접 명화의 주인공이 돼보거나 나래패션관에서 각종 의상과 미용 등을 체험해봤다.
뿐만 아니라 5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무지개 도서실과 5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 대여실 또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위생관리로 인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체험실과 장난감 대여실을 이용한 한 학부모는 "마트에 가면 아이가 여러 가지 장난감을 다 사달라고 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었다며 "이곳에 아이 연령에 맞는 장난감이 많고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용은 홈페이지(www.tgcare.kr)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421-2346)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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