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실' 열어
아토피에 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 습관 교육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일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노수정 강사로부터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목욕과 보습 방법'에 대해 배웠다.
노주정 강사는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다.즉, 피부가 가렵거나 피부염증이 반복된다. 이런 증상이 오래 가거나 가족 중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 등에는 아토피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다"며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은 가려움 등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놀림을 당하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 관리 원칙은 크게 세 가지다. △목욕 자주 하기 △물기가 마르기 전 보습제 사용하기 △하루에 3회 이상 보습제 바르기 등이다.
이날 교육은 안심학교 선생님, 자녀와 부모, 예비부모, 임산부 등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강의에 이어 천연보습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재미를 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 참여를 원하는 고양시 주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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