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단지 발품 전 필수코스, 가구비교 '가구카페 방가로'
가구단지 발품 전 필수코스, 가구비교 '가구카페 방가로'
  • 정세진 기자
  • 승인 2015.04.0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여러 지역 가구점 가구들을 한눈에

【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방가로 광고 이미지. ⓒ방가로
방가로 광고 이미지. ⓒ방가로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흐름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고급정보를 선별하고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진 가구업계의 큐레이션 커머스 가구카페 방가로가, 가구단지 발품 전 필수코스로 예비 가구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방안의 가구거리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가구카페 방가로는 전국 여러 지역 가구점의 가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구 쇼핑 정보의 메카로, 현장감 있는 매장의 가구사진과 함께 다양한 지역 가구점의 전화번호와 위치가 각 상품 하단에 안내돼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원하는 가구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기 카페가 되고 있다.

 

파주 운정 가구단지, 화성 봉담 수영 가구단지, 동탄 가구단지, 인천 가구단지, 아현 가구단지, 양재하이브랜드 등 여러 지역 가구단지 안에  에몬스가구 운정점, 버지니아가구 양재점, 우리꼴 자연가구 운정점, 홍대 디자인가구 수영점,  더 갤러리 운정점 등 다양한 브랜드 가구점과 운정 채아갤러리, 인천 임스공방, 핀란디아 엉클톰 등을 취급하고 있는 아동가구 전문점 쥬니어랜드 등이 가구카페 방가로의 회원사로 입점돼 있어 카페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방문고객보다 추가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커뮤니티 카페이다.

 

이렇게 가구카페 방가로는 오프라인에 있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가구거리 가구점들을 한 곳에 모아둠으로써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스타일의 온라인 가구거리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구카페 방가로에는 신혼가구, 원목가구, 북유럽가구, 엔틱가구, 세미클래식 앤틱가구, 프로방스가구, 빈티지가구, 클래식가구, 화이트가구, 모던가구, 아동가구, 수입가구 등 다양한 컨셉의 가구들과 침대, 화장대, 장롱, 거실장, 식탁, 소파 등 여러 종류의 가구들을 손쉽게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가구 소비자들이 가구단지에 발품을 팔기 전에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가구카페 방가로에서는 개별 가구점의 전시품 행사나 특별 할인가 상품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네오 클래식 침실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준비하고 있어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사준비와 신혼 준비에 가구 정보가 간절한 주부들과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쇼핑정보를 제공해주는 가구카페 방가로의 다양한 가구 상품들은 가구카페 방가로 홈페이지(http://cafe.naver.com/bangaro) 에 회원가입을 하면 모두 확인할 수가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