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방아다리 벚꽃 축제 개최
길놀이, 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 풍성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벚꽃이 만발한 신월 5동 방아다리길에서 '2015 방아다리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축제는 신명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신월5동 자치회관 취미교실에서 준비한 작품 발표 공연, 다문화 가족 공연, 댄스 스포츠, 고전 무용 등 주민이 참여한 문화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는 동안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국수, 파전,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자매 결연지 농, 수산물 판매를 하는 직거래 장터, 직능단체 중고 및 도매 의류를 판매하는 나눔 장터 등도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길에서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방아다리 벚꽃 축제에 많이 참석해 이웃의 따스한 정과 2015년의 봄을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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