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 만드는 양심의 호루라기 불어요'
참여연대, 공익 제보 중요성 알리는 캠페인 개최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참여연대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맑고 안전한 사회 양심의 호루라기가 지킬 수 있습니다' 시민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세월호의 과적, 규정 위반 등을 누군가 공익 제보했다면, 양심의 호루라기(공익 제보)를 불 수 있는 환경이었더라면 세월호 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며 "양심의 호루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양심의 호루라기 역할을 소개하고 필요성을 홍보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양심의 호루라기가 묵살돼 대형사고로 이어졌던 사건들, 양심의 호루라기가 위험을 막은 사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오후 2~5시에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며, 13일부터 18일까지는 광화문 광장에서 양심의 호루라기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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