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세월호 1주기 맞아 안전교육포럼 개최
4월부터 8월까지 매달 1회…"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지역사회가 교육안전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4월부터 8월까지 교육안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럼은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이 함께 준비한다. 양천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권리헌장, 교육안전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재난·시설·교통 등 일상생활의 안전부터 학교 폭력, 학생 인권, 먹거리 안전까지 교육 전반에 관해 다룬다. 4월 말에 개최될 첫 번째 포럼에서는 '교육안전기본조례 공포에 따른 지역사회의 역할'을 토론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교육안전 연속포럼은 아동·청소년의 안전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민·관·학 협력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안전권리헌장 및 교육안전조례 제정, 교육안전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구체적인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해 가장 실효성 있는 교육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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